학부
대한건축학회 2025 학생작품에서 실내건축학전공 4학년 한영훈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은후 학생과 이재영 교수가 「DBEW Award 2026」에서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1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은후 학생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최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해외연수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본교 건축학부 학생팀, 국제 초고층 건축 공모전 ‘2025 eVolo Skyscraper Competition’ 입상 수도권 그린벨트의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기계적 재조림’ 프로젝트로 국제적 성과 본교 건축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팀이 미래지향적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 를 자랑하는 ‘2025 eVolo Skyscraper Competition’에서 입상(Honorable Mention)을 차지했다. 2006년부터 eVolo Magazine 이 주최해 온 이 공모전은 매년 전 세계 건축가와 학생들을 대 상으로 초고층 건축의 새로운 기술적·미학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국제적인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본교 건축학부 디지털디자인학회 ADD+ 소속의 이성건(건축학전공), 박인서 (건축학전공), 조유란(건축학전공), 고범석(건축학전공), 김승언(건축학전공), 임원섭(건축학전공) 학우가 팀을 이루어 수행했다. ADD+는 디지털 디자인을 중심으로 건축·도시·컴퓨테이셔널 디 자인을 아우르는 연구 및 실천적 활동을 지속해 온 본교 건축학부 소속 학회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프로젝트 발안자인 이성건 학우의 졸업설계 프로젝트인 ‘서울 수도권 그린벨트 재 편안’을 모태로 하여 팀 프로젝트로 확장 및 심화시킨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진정 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생태계 복원을 위한 능동적 건축 시스템, ‘기계적 재조림’ ‘기계적 재조림(Mechanical Reforestation)’은 현재 수도권 그린벨트가 직면한 생태적 단절과 환경 파괴 현상에 주목한 프로젝트다. 팀은 자연 스스로의 회복력이 상실된 오염 지역을 복 원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능동적인 개입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기술을 자연의 대립 항이 아닌, 훼손된 자연을 보조하고 재생시키는 유기적 매개체로 정의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제안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생태계를 치유하고 복구하는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서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물망 형태의 ‘메쉬-스크레이퍼’와 지속 가능한 축소도시 모델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은 전형적인 수직 초고층 빌딩에서 벗어나, 대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 는 그물망 형태의 ‘메쉬-스크레이퍼(Mesh-Scraper)’다. 이 시스템은 지형과 식생 정보를 분석 해 최적의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팀은 그린벨트 내 노 후된 공간을 정화하면서도, 도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축소도시(Shrinking City)’ 관점의 모 델을 제안했다. 특히 네트워크 내부에 스마트팜 시스템을 결합해, 도시 근교의 생산성과 생태 복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건축 모델을 완성했다.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순환 경제 모델’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정화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한 ‘순환 경제 모델’을 설 계의 핵심으로 삼았다. 특히 인프라 내부를 이동하는 스마트팜 캡슐인 ‘기계적 열매 (Mechanical Fruits)’는 토양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종자를 살포하며 실질적인 재조림 과정을 주도한다. 시스템 전반은 지열 에너지를 활용해 외부 에너지 지원 없이 자립하며, 기 술을 통한 대지 정화가 스마트팜의 경제적 생산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지역 사회와 생 태계로 환류되는 통합적인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건축의 경계를 넘어 환경의 해답을 제안하다... 능동적 건축의 역할 고민”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성건 학우는 “개인의 졸업설계에서 시작된 고민이 팀원들의 전문적인 협업을 거쳐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무척 뜻깊다”며, “단순히 환경 문제를 건축으로 묘 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지 끝까지 파고들었던 과 정이 건축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젝트 전체 자동화 시스템 중 '기계적 열매'의 디테일 설계를 담당했던 임원섭 학우 는 “선배들과 함께 여러 공모전에 도전하며 수많은 밤을 지새웠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그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후배의 입장에서 항상 많 은 것을 배우고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본교 차원에서도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생태적 현안과 알고리즘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로 통 합해 국제적 성과로 연결한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문제 정의부터 실행 시나리오 구축 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의 결실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성 과를 계기로 본교 학생들의 창의성과 국제적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링크] eVolo Magazine 공식 홈페이지: www.evolo.us (전체 수상 명단 확인 가능)
2024년 12월 2일 열린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에서 홍익대학교 박인서·기선도 팀이 '우리의 고(GO)장'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 시작된 국내 최대의 공동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올해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우리의 GO장'은 입주자가 공간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가변형 모듈 시스템을 반영한 설계로 창의성과 유연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과 로컬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유도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활성화가 가능한 혁신적인 공동체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고 심사위원단은 평가했습니다.
대한건축학회가 주최한 2024 학생작품전에서 실내건축학과 4학년 유가영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 건축학회는 건축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이며, 특히 해당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학생작품전은 전국의 건축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여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회로, 졸업 예정자 및 대학원생 중 학과의 추천을 받은 작품만이 심사를 받을 수 있는 대회입니다.유가영 학생은 "Symbiosis; 철새들의 생태적 경로 복원과 인류와의 공생"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과거 산업현장의 산실이었던 폐조선소를 생태계 회복의 교두보로 삼고자 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면서도, 기후 변화의 시대에 우리 모두 가 관심을 가져야 할 지속가능성의 문제에 담대한 건축적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축학과 5학년 최호승 학생이 대한민국 건축대전(주제: 참여를 수용하는 미완의 건축)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건축대전은 한국 건축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국내외 건축가, 학생,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건축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경쟁하는 장입니다. 작품명: 구 장항제련소 중금속 오염부지 재생 계획안작품설명: THICK TO THIN · THIN TO THICK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 사이에 위치한 장항 제련소 일대는 공장으로 대표되는 인공 개입에 의해 파괴된 하구 생태계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가치를 보여 준다. 제련소의 매연에 기인한 토양 오염, 사망자 발생 이후 버려진 브라운필드에서, 기계가 자연을 파괴한 것과는 반대로, 기계의 개입을 통한 자연 회 복의 내러티브를 만들고자 자연을 회복하는 기계를 제안한다. 제안된 회복 기계는 오염된 부지를 회복하는 것에서 나아가 개발 예정인 금란도의 철새도 래지를 이어받으며 회복된 자연 생태계, 탐조 시설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제안된 기계는 기존 산업시설에서 공간과 기계가 분리되면서 생기는 한계와 지방 도시라는 조건을 직시하며 기계가 작동하며 동시에 그 자체로 공간이 되는 전원 농막의 형태를 띈다. 기계는 농막처럼 땅과 기존 연도-굴뚝 구조와 가볍게 만나며 주어진 환경에 최소한으로 개입한다. 레디메이드 기성 부재 를 활용한 구축은 지방도시에서 시공성과 경제성을 고려했으며, 향후 주변 농막에서 재활용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기계와 공간이 분리되지 않는 기계에 서 방문자는 기계로 둘러싸인 공간을 거닐며 동시에 자연 회복 과정을 감상한다. 자연 회복 기계는 장항 제련소의 잠재된 환경 - 해무, 지형, 식생 - 을 활용하여 자연을 회복하고 동시에 내제된 자연을 관람자에게 감각적 경험-바람 소리, 안개의 촉감, 날아다니는 씨앗과 물줄기, 지형-을 통해 전달한다.기계의 회복은 단기간의 작용이 아닌 자연을 통한 자생 회복이며, 오랜 시간에 걸쳐 잠재된 자연의 힘과 관람자들의 동력으로 회복된다.기계의 자연 회복에는 공백이 있다. 그 공백은 오랜 세월, 잠재된 자연, 관람자들의 참여로 채워진다. 산에서부터 시작하는 기계에서 뻗어 나오는 녹색의 바다는 산에서 들, 들에서 하구 연안까지 서로 인접한 생태계를 다시 연결하며 푸른 바다와 만난다. 자연적으로 회복된 장항 제련소 일대는 점차 철새도 래지로 자리매김한다. 얇은 기계의 띠는 점차 두꺼운 녹음의 띠가 되며, 더 이상 기계로 파괴된 자연이 아닌 기계에 의해 회복된 자연이 된다.이로써 공간과 기계, 자연과 인간의 이분법은 종결된다.
2024년 9월 27일, 공간그룹 주최의 제37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심사에서 건축학전공 황윤환, 김현철, 정윤창 학생의 'Rhyzomorphic' 작품이 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품설명] Rhizomorphic 인류는 전쟁으로 사람과 자연에 깊은 상처를 남겨왔으며, 현재도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에서 이러한 상처가 커지고 있다. 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인류만을 생각한다면 자연은 더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이다. 인류만을 위한 건축 행위철과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건축 행위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팔레스타인의 15만 채가 넘는 주택을 기존 방식으로 재건할 경우, 최대 6,00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대지 위에 놓일 콘크리트는 분해되지 않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인류에게 돌아올지도 모른다. 광범위한 재건이 필요한 지금, 인류와 자연이 함께 치유될 수 있는 건축 방식이 필요하다. 바이오 재료: 균사체우리는 친환경 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균사체'에서 그 가능성을 보았다. 균사의 섬유질 구조는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기질과 결합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건축 자재로서 잠재력이 크다. 균사체는 곰팡이의 뿌리 같은 역할을 하며, 포자가 기질에 접종된 후 빠르게 성장해 뿌리처럼 확장된다. 이 과정에서 균사체는 기질을 네트워크처럼 연결해 고강도의 구조체를 형성하고, 건조 과정을 통해 단단한 패널 형태로 제작될 수 있다. 재건 마스터 플랜 “Rhizomorphic”우리의 재건 아이디어는 균사체의 생장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 균사체 공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와 인프라를 형성하고, 그 주변으로 주택이 점차 확산된다. 이 재건 과정은 ‘접종-확산-순환’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1. 접종: 도시를 구역화하고, 각 구역에 균사체 배양 공장을 설치해 재건의 구심점을 만든다.2. 확산: 공장을 중심으로 학교, 기도실, 쉼터 등 필수시설이 확장된다. 생산된 균사체 패널은 현장으로 운반되어 목구조에 결합된다.3. 순환: 미래에 폐기되는 균사체 패널은 생분해되거나 비료로 재활용되어 생태계에 통합된다. 균사체를 통한 재건은 인류와 자연이 함께 치유될 수 있는 건축 행위가 될 수 있다. 파괴된 도시가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심사평]세세한 부분까지 접근하고 표현도 뛰어난 수작이다. 공감하기 어려운 먼 미래가 아닌 당장의 현실을 다루고 있다는 점, 균사체라는 일반적이지 않은 건축재료를 이용한 점, 건축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도시 전체를 고려하는 등 매우 포괄적이고 다양한 면을 다루면서도 주제의 일관성은 유지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 [관련 기사]https://vmspace.com/news/news_view.html?base_seq=MzIyMw== [공모전 정보]https://www.spacea.com/renew/prizeDetail_2024.html
건축학전공 박세원, 김현철 학생이 2024년 4월 YAC(Young architects competition) 에서 주최한 국제공모 Spaces for Fashion에서 Honorable mention(특선)을 하였습니다.Team name: Team 99sProject name: Artiscovery It is an important question of what the modern fashion museum, which will be located in beautiful natural scenery, will convey to visitors. Fashion is not far away, which may seem esoteric and difficult. We think about what to wear and what shoes to wear every day. There are many people on the street dressed in clothes that show their individuality. That’s right. A neighbor’s sweater, a coworker’s shirt, an old man’s hat...All of these everyday things are fashion, and art. The cylindrical exhibition space makes the visitors inside look like an exhibition like a mannequin.This allows visitors to discover that the fashions of the people around them are exhibits, and even art. The variable exhibition system provides a variety of exhibitions and conveys space, value, and meaning beyond the museum. [ More information ]Competition brief and results: https://www.youngarchitectscompetitions.com/past-competitions/spaces-for-fashion
건축학전공 김서진, 이예승, 임주혜학생이 홍익대학교 회화과 김제인학생과 함께 2023년 6월 YAC(Young architects competition) 에서 주최한 국제공모 Moon station에서 Finalist(입선)을 하였습니다. Team name: M_LKKL Project name: Promovilunis Since mankind took first step on the moon, they have been seen as a land to pioneer and settle in the universe, which was considered as unknown area before. MOON STATION presents a model of primitive society settling in space as an outpost for future space exploration. The base expands to the cave and the ground as starting at the cave and the pit’s contact point. The hall where people exchange and rest is on center. People expand their lives by expanding produce facilities and storage to the inside of caves, and laboratories and habitate protected by outer skin along the slope in pits expand to the ground. The Rover Hub, connected through the structure and airlock, is a platform that allows access to roads lined with the outer shell of the building, opening the possibility that the base can accommodate more people and resources. The module serves as a wall that divides space within the outer shell or is installed outside like a container. It also provides several types of space through dismantling and combining, and prepares for the uncertain and changing environment of the universe. P1. Settle in one pit and form a cycle that can be self-sufficient with a minimum number of people. P2. Form a road network of bases and gradually expand the base of life to the ground. The pit becomes unable to accommodate people and resources. P3. Builds same structure base in another pit and forms a network of roads between the bases. Our station starts with settling in a Lava Tube. Inside the tube, we create the shell of the plaza with a 3D printer while producing the modules. Then we place the produced modules in the cave and start living there. After finishing to place the modules inside the plaza, build a road to slope. At the end of the road, install a rover hub and build the shell of the dome that connects to it. Once the shell is complete, we go back inside to produce modules for the living habitat space and labs. In this way, we are gradually increasing the scope of the station. There are domes on the slope rising from the plaza to the ground. Inside the dome, modules are arranged in layers along the slope. Individually, the modules form habitat space. and when connected, they form laboratories. The Core connecting the modules up and down are designed to allow airlocks to intervene in case the modules are installed outside the shell. A plaza is located at the exit from the cave. The infirmary and gym are separated by modules functioning as wall, and inside the modules are hydroponic cultivate systems for plants. The large space in the center becomes a passage for people to come and go, but also it is like a cafeteria to rest. At the beginning of the cave, there are the underground laboratories and Energy production modules. Surplus resources and samples are stacked inside the cave as they are produced. Water and electricity pipe for use extend outside along ceiling. They link to pipes surrounding the pit that joins the electricity generated by the solar panels, and then they leads to the lab and habitat space. [ More information ] Competition brief and results: https://www.youngarchitectscompetitions.com/past-competitions/moon-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