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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강연] NEXUS:: A Manifesto for a New Architecture + Site and Program_Portzamparc
  • 작성일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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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A Manifesto for a New Architecture + Site and Program]


 Elizabeth de Portzamparc & Christian de Portzamparc


 


 

 

  강연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은 7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건축가 엘리자베스 포잠박과 크리스티앙  포잠박이 제시하는 혁신적인 건축적 접근과 철학을 한국의 건축가학생그리고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포잠박은 1980 Elizabeth de Portzamparc Christian de Portzamparc 의해 설립된 건축회사로프랑스 최초로 1994 프리츠커상을 수상하였다설립 이래 프랑스 음악의 전당뉴욕의 루이뷔통 본사세계최초의 펜슬타워인 One57 뉴욕프랑스 님므의 로마 박물관그리고 서울의 디올 플래그쉽스토어  여러 뛰어난 작품을 완성하였으나한국에서는 다른 프리츠커 수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1995 서울국립중앙박물관 현상설계에 당선되었으나 심사위원단의 번복으로 2등에 그친 일화는 아직도 한국과 프랑스의 건축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다.

 

 엘리자베스의 세션에서는 인류의 생활 방식이 어떻게 생태적 측면으로 진화해야 하는지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건축과 도시 계획에서 어떻게 반영될  있는지를 탐구하고이를 통해 새로운 인류세의 도래를 예견하며참가자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도시 설계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크리스티앙은 대지와 프로그램이라는  요소가 건축 프로젝트의 출발점에서 어떻게 상반되거나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구조를 만들어내는지에 풀어나가는지 소개할 것이다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한국의 젊은 건축가들에게 구체적인 영감을 제공하고실제 건축 프로젝트의 계획  실행 단계에서의 고려사항을 다룰 것이다.

 

 건축  도시 설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그들의 철학과 기술을 이해함으로써 한국의 건축  도시 계획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지속 가능하고 생태적으로 책임 있는 설계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것이다.

 

 현대건설의 지원으로 마련한  강연은 프랑스의 건축적 노하우와 한국의 건축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며이를 통해 한국의 주거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글로벌 건축 커뮤니티 내에서 한국의 위치를 강화하는  기여할 것이다.

 

 강연을 주최한 홍익대학교는 지난해 [뉴홍익 국제지명 설계공모]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 다섯 팀을 초청하여 경계 없는 미래 캠퍼스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