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uate

대학원

[졸업설계] 오화진 | 憩休
  • 2022 1학기
  • 졸업설계
  • 지도교수 : 송은아
  • 작성일  2022-08-29
  • 조회수  202

 

 

과거 주거시설로서 사용되었던 양옥은 1950년대 이후 지속적인 도시화와 경제개발을 거치며 상업시설 밀집지역 속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도심 속 새로운 건축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모습을 변화한 양옥은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MZ세대에게는 새롭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당 사이트인 서교동은 빼곡하고 무질서한 간판들과 건물들이 즐비하다. 홍대 놀이터,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낮에는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을 한다. 끊임없이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들 속에서 움직이다가도 목적없이 멈춰서 쉴 공간이 필요하다. 양옥의 독특한 건축적 형태를 보존하면서,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서교동의 삶 속 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제시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