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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2)] 심지은 | 뜻밖의 발견
  • 2021 2학기
  • 건축설계(2)
  • 지도교수 : 민현준
  • 작성일  2022-02-10
  • 조회수  716

 

 


 

 

  걷는 행위는 인간에게 있어 매일 행해지는 것 중 하나이다. 걷는 행위에 양쪽 다리를 규칙적으로 교차하며 몸의 흔들림을 느끼는 동작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걷는다라는 행위에 더해 보는 것과 수직 동선에 초점을 두어 각 행위에서 오는 즐거움으로 단순히 음료만 마시는 카페가 아닌, 공간적 해프닝이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체험적 카페를 제안한다.


  선정한 대지는 포항 울주군 간절곶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길이 약 105m, 폭 약 18m로 좁고 긴 형태를 가지고 있다. 대지 인근에는 간절곶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간절곶근린공원 이용자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대지 내 3m의 고저차를 이용했다. 산과 바다가 조망되는 곳으로, 조망점을 찾아 수직 동선을 이용한 내부 공간을 구획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외부 공간을 설치했다. 이용객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융합에 초점을 두고 자연에 순응한 친환경적 건물로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