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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작품

[건축설계(2)] 김세아 | The Thinker ; Le penseur
  • 2025-2학기
  • 건축설계(2)
  • 지도교수 : 정희재
  • 작성일  2025-12-30
  • 조회수  39

 

 

 

 

 

 


 

설계 설명 Description: 인공지능의 등장에 따른 기술적 격변의 시대 속에서 인간은 ‘사색’이라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The Thinker는 공간에 ‘나’라는 주체가 개입함으로써 비로소 그 의미가 완성되며, 사색을 매개로 쉘터 안팎에서 자아 회복과 실현이 일어난다. 공간 구성은 평행사변형 모듈의 점진적 확장을 기반으로 한다. 가장 내밀한 영역인 침실로 향할수록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모듈의 대각선 라인을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창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각 공간을 비추는 빛의 연속적인 흐름이 발생하게 되고, 거주자의 사색적 시야 또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The Thinker는 온전한 사색에 몰입해 자아 실현을 도모하는 ‘외부공간’과 수면/섭취/세정 등 일상적 행위를 통해 자아 회복의 기틀을 마련하는 ‘내부공간’으로 구분된다. 사선을 따라 흐르는 창은 이 두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거주자로 하여금 자아 실현과 회복 사이를 경계없이 넘나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