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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작품

[건축설계(1)] 양윤주 | 점의 탄성
  • 2025-1학기
  • 건축설계(1)
  • 지도교수 : 조웅희, 황유정
  • 작성일  2026-08-15
  • 조회수  14

 


 


 


 


 


 

 

Tate Modern Switch House와 UK Pavilion을 분석하여 재구성하였다. Tate Modern의 외관 아래 부분은 벽돌들이 하나의 면처럼 붙어있는데, 위로 갈수록 교차되며 배열방식이 달라진다. 벽돌과 창을 연결하는 콘크리트 선도 아래 부분은 완전한 선이지만 위층은 벽돌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으로 변화한다. 벽돌 하나를 점이라고 보면 점들이 모여 면과 선을 이루었다가 다시 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점이라는 원래 형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 즉 탄성이라고 분석했다.

UK Pavilion은 광섬유 막대가 보는 시각에 따라 점과 선으로 변화한다. 광섬유가 바람에 의해 흔들리면서 생기는 점의 이동 경로가 선이라고 판단하여, 마찬가지로 점과 선 사이의 탄성이라고 분석하였다. 모형의 전체 형태는 탄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투명 아크릴판을 사용하여 납작했던 면이 곡면으로 변화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면의 탄성을 적용하였다. 아크릴판 위는 약 2300개의 막대들을 각각 길이 차이를 다르게 하여 점과 면, 점과 선 사이의 탄성이 보는 방향마다 달리 보이도록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