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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행정실] 건축학과 졸업우수작 심사절차
  • 작성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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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문의가 있어 공지합니다. 아울러 심사과정의 필요한 보완은 지속될 예정이니 의견있으면 학생회를 통해 공적으로 제기바랍니다.

이전까지 졸업우수상 선발은 졸전개막식날 동문회 임원을 비롯한 귀빈들이 전시장에서 각 반 후보작을 둘러본 후 즉석에서 정했습니다. 이 때까지 후보들의 소속, 이름은 공개됐습니다.

2022년부터는 발표 후 심사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익명성을 지켰고 별도 장소에서 진행했습니다. 심사는 홈커밍 기수를 포함, 동문 건축가들이 했습니다.

올 해엔 전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시장에서 공개로 진행했습니다. 익명성을 위해 반 표지, 후보이름을 가렸고 발표자료 상 신상정보를 제거했습니다. 심사위원분들에겐 전시장 안내리플렛을 심사종료 시까지 보지 말도록 요청드렸습니다.

확장성을 고려해 올해 심사위원단 절반은 동문 아닌 건축가들로 구성했습니다.

공개심사이기에 지도교수님들 역시 심사과정 관람이 가능했으며 어렵게 모신 심사위원분들에 대한 예우로서 자리를 지켰습니다. 심사과정 개입은 차단됐습니다.

심사는 6월24일 오전10~오후6시반까지 전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발표 종료 후 별도 장소에서 1시간 가량 심사위원단 회의가 있었고 이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방식은 심사위원 개인별 5작품 추천 > 득표수 산정 8작품 > 6작품 > 최종 4작품으로 후보를 좁혔습니다. 이 후 심사위원 간 토론을 거쳐 최우수작, 가협회장상, 우수작이 정해졌습니다.

전시장 심사영상은 학과 유튜브에 올려질 예정이며 심사위원단 회의록은 건축대 교학과에서 요청 시 열람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기 초 설계설명회대로 올 해부터는 반 별 전시기획을 시도했습니다. 전시기획은 전시 격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과거엔 전시기획이 없어 이웃한 전시물 간 간섭, 갈등이 많았고 반 내 자리선정 방식도 문제였는데 앞으로는 전시기획을 통해 담당교수가 지도하에 정해지도록 규정화할 예정입니다.

 

2024.7.1

홍익대 건축학과 5학년설계주임 김주원교수